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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나노융합산업 9,3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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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대현 등록일 12-12-11 11:39
조회 845
    4일 열린 ‘나노융합주간 2012 개막식’에서 (左부터)한민구 서울대 교수, 이기섭 KEIT 원장, 이희국 나노조합 이사장,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김경수 산단공 이사장, 강득주 제이오 사장, 윤의준 융기원 원장이 융합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유망 나노기술의 상용화와 융합을 통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총 9,300억원이 투자된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나노융합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립한 ‘나노융합 확산전략(나노 Plus 2020)’을 4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개최된 ‘나노융합주간 2012’ 개막행사에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경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희국 이사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경부는 2020년 2조5,000달러로 추정되는 세계 나노융합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2,500억달러의 매출을 거둬 시장점유율 10% 달성과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2020년까지 약 9,300억원(지경부 6,500억원, 민간 및 지자체 2,800억원)의 자금을 R&D 및 산업육성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나노융합 확산전략’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전 산업에 나노기술을 적용시키기 위해 IT·BT·ET 등 3대 융합분야를 중심으로 유망 나노기술의 상용화가 적극 추진되고, 수요기업 연계형 R&BD가 확대된다. 또한 나노인프라기관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나노융합산업이 육성되고 기존 소재부품의 한계를 넘는 나노 신소재개발도 추진된다.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2020년까지 20개 이상의 나노 우수 중소·중견기업(나노 자이언트)이 육성된다.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국제공동 R&D 및 국제표준화가 지원되고 나노 특성화대학원과 인프라기관을 통한 현장기술인력 양성이 추진된다.

    일반인들에 대한 나노제품의 저변확대를 위해 나노충전기, 항바이러스 나노마스크와 같은 나노 생활제품 개발과 보급이 추진된다. 나아가 수출확대를 위해 지경부는 나노제품의 안전성 평가·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안전성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나노산업이 선순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화를 촉진하는 나노융합산업지원센터와 범부처협의체가 구축·운영된다. 이밖에도 대중소기업간 협력모델과 나노융합 지식정보망과 통계시스템이 구축된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이 혁신을 통해 재도약하고, 세계 일류 산업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나노기술과의 융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도 나노기술의 상용화와 전 산업으로의 융합 확산에 정책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소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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