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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라늄 · 바나듐 개발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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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대웅 등록일 12-08-16 11:48
조회 1,023
       
    [에너지경제=최형호 기자]호주 광물자원 전문 탐사기업인 스톤헨지 메탈즈(이하 스톤헨지)가 대전에서 우라늄 및 바나듐 개발을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스톤헨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20년간 국내 원자력 수요의 25% 가량을 공급할 수 있는 우라늄과 바나듐을 계발할 예정이다.
     
     
    리차드 헤닝(Richard Henning) 스톤헨지 사장은 “스톤헨지의 목표는 한국의 첫 우라늄 광산을 운영하는 것이며, 이 우라늄 광산은 한국의 국가 자산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다양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전 세계 5위의 원자력 사용 국가다. 그만큼 우라늄의 수요가 많은 것도 사실. 현재 한국은 연료로 사용되는 우라늄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스톤헨지는 “1980년대 대전 지역에 우라늄 매장층이 발견된 적 있다”며 “당시에는 우라늄 채굴의 경제성이 떨어졌으나 현재 우라늄 가격 상승과 바나듐 추출기술력 발전으로 경제성 있는 우라늄 채굴이 가능하다”며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지난 2010년 스톤헨지는 해당 매장층에 대한 25년의 광업권을 획득했으며, 환경관리 계획이 마무리되는 대로 2015년 혹은 2016년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사에 따르면 대전에는 전 세계 철강, 항공우주, 건전지, 전기 자동차 산업에서 핵심 요소로 사용되고 있는 바나듐도 다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톤헨지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모든 절차가 최대한 투명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헤닝 사장은 “광업 허가를 승인 받기에 앞서, 스톤헨지는 이번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한 실행 보고서 를 공개할 것이다. 개발이 시작되면 프로젝트에 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충실히 응할것”이라고 밝혔다.
    또 “스톤헨지의 테스트 및 실제 채굴 과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성 및 환경 기준을 따를 것이며, 한국에 국제 모범 실무와 선진 기술을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에 고용 창출, 트레이닝, 세수 확보, 서비스 계약, 합작 파트너쉽 체결 등 폭넓을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더 나아가 지역 사회에 교육, 의료시설 활용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 퍼스에 본사를 둔 스톤헨지는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호주우라늄협회(Australian Uranium Association)의 회원사이기도 하다. 스톤헨지는 전 세계 우라늄 개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다수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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